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가볍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마지막까지 당신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셨다.
<피에르 르페브르 저, 당신을 바꿀 100가지 이야기, 바오로딸, pp.22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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