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는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감미롭게 투영하고 있지만 동시에 우리 죄를 가장 끔찍하게 기억나게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 + As the cross is the sweetest reflection of God’s love, it is also a bitter reminder of our sin, and it was because of those sins that required Jesus to pay the ultimate price.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장 24절)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tree, so that we might die to sins and live for righteousness; by His wounds you have been heal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