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시작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가지 않는 것을 보더라도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잃지 말라고
솔로몬은 조언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마릴린 히키의 ‘축복된 삶을 즐겨라’ 중에서-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결코 헛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삶의 나침반이 되어
그를 진리의 길로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보기 좋은 것과 쉽게 이루어지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하느님과 함께 걸어가십시오.
그 걸음이 때로는 더디고 힘겨울지라도
마지막 때, 우리는 지나온 모든 길 가운데
하느님의 은혜가 숨어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마지막으로 딛고 서 있는 곳이
주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하나님의 눈물과 예수님의 심장과
성령님의 손길로 나의 영혼 고치소서
하나님의 눈물과 예수님의 심장과
성령님의 손길로 이 복음을 전하리라
잊혀져서는 안될 영혼과 포기 할 수 없는 저 땅을 향해
생명의 말씀들고 가리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아래표시하기 클릭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