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주님, 가난한 마음에 어서 오소서 / 최인각 신부
2011.12.18 by 巡禮者
(749)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만세! /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
(748) 작은 일에 성실하면 성공합니다 /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
(747)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과 마음 /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
(746) 영성의 음치 치유하기 위해 /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
(745) ‘거지’에서 ‘은인’으로/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
(744)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
(743)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혼인잔치/ 최인각 신부
2011.11.21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