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 아버지 이름을 영광스럽게/ 장재봉 신부
2012.04.02 by 巡禮者
(765) 예수님과 입장을 바꿔보세요/ 장재봉 신부
2012.03.18 by 巡禮者
(764) “이 성전을 허물어라” / 장재봉 신부
2012.03.18 by 巡禮者
(763) 예수님을 믿는 삶의 참맛 / 장재봉 신부예수님의 특별한 계획
2012.03.18 by 巡禮者
(762) 믿음의 셈법을 공부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2.02.26 by 巡禮者
(761) 믿음을 보여주세요/ 장재봉 신부
2012.02.26 by 巡禮者
(760)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 장재봉 신부
2012.02.26 by 巡禮者
(759) 주님의 새벽기도/ 장재봉 신부
2012.02.12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