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 김동일 신부
2014.07.06 by 巡禮者
(875) 평화는 용서에서 / 김동일 신부
2014.07.06 by 巡禮者
(874) 더러는 의심하였다 / 김동일 신부
2014.06.04 by 巡禮者
(873) 영원히 보호해주시는 분 / 김동일 신부
2014.06.04 by 巡禮者
(872) 믿고 싶습니다 / 김동일 신부
2014.06.04 by 巡禮者
(871)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 / 김동일 신부
2014.06.04 by 巡禮者
(870) 절망 속에 피어나는 희망 / 김동일 신부
2014.06.04 by 巡禮者
(869) 부활은 상처에서 / 김동일 신부
2014.06.04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