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 빈 무덤에 들어가보자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7)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6) 외로움의 시간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5) 눈 뜨게 하소서!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4) 우물가로 갑시다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3) 거룩한 십자가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2) 기도합시다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61) 하느님께서는 다 아신다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