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 내 이웃 완전한 사람들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59) 너는 할 수 있다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58) 맛과 색 / 김동일 신부
2014.04.20 by 巡禮者
(857) 천대받던 나에게 / 김동일 신부
2014.02.01 by 巡禮者
(856)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 김동일 신부
2014.02.01 by 巡禮者
(855)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 / 김동일 신부
2014.01.14 by 巡禮者
(854) 귀한 만남 / 김동일 신부
2014.01.14 by 巡禮者
(853) 예수님의 엄마 마리아 / 김동일 신부
2014.01.14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