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 김동일 신부
2013.12.25 by 巡禮者
(851)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 행복하다 / 김동일 신부
2013.12.16 by 巡禮者
(850)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 김동일 신부
2013.12.09 by 巡禮者
(849) 도착을 기다리며 / 김동일 신부
2013.12.02 by 巡禮者
(848) 그리스도님 만세! 우리 예수님 만만세 !/ 장재봉 신부
2013.11.23 by 巡禮者
(847) 허물어내시기 전에 먼저 허물어버립시다 / 장재봉 신부
2013.11.23 by 巡禮者
(846) 정말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 장재봉 신부
2013.11.23 by 巡禮者
(845) 그리스도인의 매일매일은 ‘잔치’ / 장재봉 신부
2013.11.08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