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변희선 신부 23
2010.07.27 by 巡禮者
(118)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변희선 신부 21
2010.07.27 by 巡禮者
(117) 새로 태어남/변희선 신부 20
2010.07.27 by 巡禮者
(11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변희선 신부
2010.07.27 by 巡禮者
115. 예수 성탄은 진리와 사랑의 빛/변희선 신부 18
2010.07.27 by 巡禮者
(114) 도토리 키 재기/변희선 신부 7
2010.07.27 by 巡禮者
113. 회개만이 유일한 대책이다/변희선 신부 16
2010.07.27 by 巡禮者
112. 깨어나기/변희선 신부 15
2010.07.27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