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이와 팔팔이
2013.11.15 by 巡禮者
친구를 용서할수 없을때!!
편리한 화장실
통장 계좌번호
'울면 보여줄께'
2013.10.24 by 巡禮者
앗! 들켰구나
2013.10.11 by 巡禮者
긴 말하기 싫어
2013.10.04 by 巡禮者
어느 부부의 소원
칠칠이와 팔팔이 칠칠이가 산에 놀러갔다가 보물을 발견했다. 칠칠이는 생각 끝에 땅 속에다 보물을 묻기로 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내려오는데 자신이 이 곳을 못 찾을 것 같았다. 표시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 칠칠이는 글씨를 이렇게 써 놓았다. ' 여기 칠칠이가 보물을 묻..
유우머 2013. 11. 15. 13:28
친구를 용서할수 없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개객끼야!!!!!!!! ㅠㅠ
유우머 2013. 11. 15. 13:26
편리한 화장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집 화장실은 편해. 화장실 문만 열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소리쳤습니다. "당신 또 , 냉장고에다 쉬 했구나 !!!!"
유우머 2013. 11. 15. 13:22
통장 계좌번호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예! 형님 지금부터 부르겠습니다. 7410 다..
유우머 2013. 11. 15. 13:21
'울면 보여줄께' 한 여자가 늦둥이를 낳았어요.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자고 하자,여자가 말했어요. "아직 안돼!" 잠시 후에 친척들이 아이를 보자고 했어요.그 때도 여자가 고개를 저었어요.친척들이 궁금해져서 여자에게 물었어요. "언제 쯤 아이를 볼 수 있어요?" 그 여자가 말했어요. "..
유우머 2013. 10. 24. 09:10
앗! 들켰구나 옛날에 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상놈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왕과 우의정은 날이 어두워지자 주막으로 갔다. 그런데 주막 기동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는게 아닌가. '손님은 王이다' 우의정이 왕에게 말했다. * * * * * * * " 마마, 들켰..
유우머 2013. 10. 11. 17:25
긴 말하기 싫어 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시어머니: "나는 긴 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 말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니.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
유우머 2013. 10. 4. 12:05
어느 부부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
유우머 2013. 10. 4.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