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운전기사
2013.10.04 by 巡禮者
슈퍼 아저씨
2013.09.30 by 巡禮者
나는 중삼 (中3)
알았어 형~
긴 말하기 싫어
남자의 본심
2013.09.12 by 巡禮者
아내의 요구사항
그 아버지에 그 딸
2013.09.08 by 巡禮者
목사와 운전기사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는 어째서 택시운전사는 천국으로 보내고, 성직자였던 자기는 대기중이냐고 투털거렸다. 그러자 하느님이 대답하기를 '목사, 그대가 설교..
유우머 2013. 10. 4. 11:58
슈퍼 아저씨 어떤 양심적인 사람이 슈퍼마켓을 하고 있었다. 손님이 담배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슈퍼 주인이 “담배는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손님은 “여기 주인은 참 착하구나.”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손님이 개밥을 샀다. 그런데 주인이 “개밥은 개가 있어야 살 수..
유우머 2013. 9. 30. 12:25
나는 중삼 (中3) 옛날의 중 고생들은 머리를 중처럼 깎았었다. 그 때 있었던 일이다. 어떤 중이 목욕탕에를 갔다. 그 목욕탕안은 수증기로 가득차 잘 보이지 않었는데, 학생 한 명만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중은 학생을 부르며 등의 때를 밀어 달라고 부탁을 하자, 이 학생은 왠 학생이 자기..
유우머 2013. 9. 30. 12:19
알았어 형~ 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 갔다. 한참 기도 중에 아버지가 "오!!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빠한테도 아버지고 ..
유우머 2013. 9. 30. 12:12
긴 말하기 싫어 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시어머니: "나는 긴 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 말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니.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
유우머 2013. 9. 30. 12:09
남자의 본심 어느 강의장에서 강사가 물어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있는데.. 그러던중 한 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살겠습니다." 그러자 여기 저기서..우와...대단하다...라고 감탄했..
유우머 2013. 9. 12. 10:16
아내의 요구사항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
유우머 2013. 9. 12. 10:13
그 아버지에 그 딸 사오정이 딸과 함께 아침운동을 나갔다 집을 나서서 공원쪽으로 열심히 땀나게 뛰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오정을보고 손짔하며 웃었다. 아저씨 운동화가 짝짝이어요 하고 놀리면서 지나간다. 사오정 발을 보니 정말로 운동화가 짝짝이었다 한짝은 흰색, 한짝은 ..
유우머 2013. 9. 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