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마술
2012.03.14 by 巡禮者
고집센 며느리
이렇게 살지 맙시다
공처가의 유언
역대대통령 술상
황당한 말실수
2012.03.09 by 巡禮者
돈을 만드는 예수님
2012.03.04 by 巡禮者
시간있으세요?
2012.02.19 by 巡禮者
제가 당신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6 개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마음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카드를 확실히 기억하신 다음 [여기]를 누르세요
유우머 2012. 3. 14. 12:51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송사리 이야기]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
유우머 2012. 3. 14. 12:46
1. 몸가짐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교육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라와 딸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
유우머 2012. 3. 14. 12:43
[공처가의 유언] 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아내 : 왜 자꾸 죽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은 다음에 당신은 부디 김 사장과 재혼을 해주길 부탁..
유우머 2012. 3.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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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2012. 3. 14. 10:11
직장동료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 병원에 찾아가신 아부지 식물인간이 왜 생각이 안 나셨을까... " 아들이 채소인간이 되서 어찌합니까?" 2. 대학�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3. 울 마미..
유우머 2012. 3. 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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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2012. 3. 4. 16:39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네"" 그러면 걸어 가세요~ 기차놀이 / 서영춘
유우머 2012. 2. 19.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