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신앙점수를 점검 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3.11.08 by 巡禮者
(843) 전교, 연인이신 주님을 자랑하는 일 / 장재봉 신부
2013.10.20 by 巡禮者
(842) 그리스도인은 앓는 세상의 치유자 / 장재봉 신부
2013.10.20 by 巡禮者
(841) 믿음은 ‘갑’이신 하느님께 ‘을’임을 고백하는 일 / 장재봉 신부
2013.10.20 by 巡禮者
(840)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 장재봉 신부
2013.09.26 by 巡禮者
(839) 나는 그 중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9.26 by 巡禮者
(838) 이런 편지, 보낼 사람이 있으신가요? / 장재봉 신부
2013.09.26 by 巡禮者
(837) ‘나뉨’이 아니라 ‘나눔’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9.02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