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2013.09.02 by 巡禮者
처음 뵙겠습니다
속았지롱?...
피곤한 어머니 버전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놓은 글
어느 정치인의 별명
웃으면서 삽시다.
2013.08.22 by 巡禮者
"욕" 하루는 한남자가 주지스님을 찾아가 마구 욕을 퍼부었다. 그는 자기 부인이 신도가 된 것을 매우 기분 나쁘게 생각하였다. 욕을 다 듣고 난 스님이 입을 열었다. "만약에 당신이 빵을 사서 친구에게 먹으라고 주었는데 친구가 거절하였다면 그 빵은 누구의 것입니까?" "물론, 제것이지..
유우머 2013. 9. 2. 11:19
처음 뵙겠습니다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인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맹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막 붕대를 풀고 일어서려는데 옆에 웬 중년여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유우머 2013. 9. 2. 11:17
속았지롱?... 섣부른 스킨쉽이 부른 최후... 방심은 금물 완전 헛다리... 물구나무서기 한번 힘드넹... 다이빙전 꼭 물 상태 확인 필수 이상하다 왜 안 닫히는겨?... 다이빙의 귀재 우리 아가 밥 잘먹는당...^^ 오늘두 함께 달려보아요...^^ 오셨다 기냥 가시믄 요리 돌리고 돌린당ㅋㅋ...
유우머 2013. 9. 2. 11:14
피곤한 어머니 버전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를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쳤다. 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피곤한데 그냥 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
유우머 2013. 9. 2. 11:09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놓은 글 7위 ~ 왕초보 운전 6위 ~ 답답하지유~ 지도 답답해 죽겄슈 ~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탑니다~ 비켜주삼 . . . 3위 ~ 건들지마 ~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 영광의 1위!! . . . . . . . . ...
유우머 2013. 9. 2. 10:54
어느 정치인의 별명 매일 텔레비전에 얼굴이 나오는 유명 정처인이 어느 날 지역구 유치원을 방문했다. 원생들은 손뼉 치며 환호했다. 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 그는 흡족해 물었다. "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 네 국회의원이요." 그러자 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믿은 그가 ..
유우머 2013. 9. 2. 10:52
유우머 2013. 9. 2. 10:50
유우머 2013. 8. 2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