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2013.05.28 by 巡禮者
어메 더운 거...^^
2013.05.23 by 巡禮者
황당한 수퍼마켓
2013.05.19 by 巡禮者
목사님은 약장사
못 생긴 어떤 여자의 슬픔...
동자승이 웃겨요!
2013.05.16 by 巡禮者
소양강 처녀노래에 관계있는 퀴즈
2013.05.10 by 巡禮者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
유우머 2013. 5. 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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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2013. 5. 23. 12:11
어떤 사내가 대형 할인 수퍼마켓에서 강아지 먹이를 사려는데 점원이 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손님, 강아지를 기른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사실 수 있습니다』 『뭐요? 그런 게 어딨소』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 규정입니다. 증거를 보여 주세요』 남자는 할 수 없이 툴툴대며 집까..
유우머 2013. 5. 19. 17:15
목사님은 약장사 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 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 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
유우머 2013. 5. 19. 17:13
못 생긴 어떤 여자의 슬픔... 어떤 못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
유우머 2013. 5. 19. 17:11
▲ 귀여운 동자승 머리에 쪽! : 조계사 동자승들이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의 한 동물원을 관람하던 중 한 동자승이 오랑우탄으로부터 머리에 기습 키스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기자 이종덕 / 촬영일-2007.05.14 [편집자 주] '웃음주는 사진'은 웃음과 관련된 명언과 함께 합니다. 성인은 하루 7..
유우머 2013. 5. 16. 16:31
퀴즈 소양강처녀 노래가 나오는 문제 인데요" 옛날에 소양강을 다니는 나룻배가 하나 있었는데 이 배 에는 아무나 태우지 않았답니다.. 어떤 분들은 나이가 18세 이상 타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어느 분들은 처녀만 태웠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남녀 노소 할것없이 태웠다..
유우머 2013. 5. 10. 13:02
더많은정보클릭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늘함께하시기 바랍니다..._^)
유우머 2013. 5. 1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