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탈북한 북한 국보급 여배우
2013.06.13 by 巡禮者
엉뚱한 횡재
2013.06.10 by 巡禮者
사람보다 옷 잘입는 개
2013.06.08 by 巡禮者
뻔한 걸 뭘 물어
위트와 유머
어쩌면 좋아요
깜찍한 소녀
2013.06.02 by 巡禮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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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2013. 6. 13. 19:46
엉뚱한 횡재 ****************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
유우머 2013. 6. 10. 15:07
유우머 2013. 6. 8. 11:46
뻔한 걸 뭘 물어 누나와 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아빠와 아들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쨍그랑 하고 큰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말 했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아빠는 그것도 몰라?? ~~ 엄마잖아!!!" "너는 보지도 않고 어떻게 ..
유우머 2013. 6. 8. 11:43
위트와 유머 아버지의 답장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들로부터 연이어 두 통의 편지를 받았다. "아버지, 그동안 무고하신지요? 집안도 평안하시구요? 자꾸만 돈 부쳐 달라고해서 죄송합니다. 백만 원이 또 필요합니다. 이러는 제 마음 염치없고 송구스럽기 짝이 없..
유우머 2013. 6. 8. 11:41
유우머 2013. 6. 8. 11:25
유우머 2013. 6. 8. 11:24
깜찍한 소녀 수박농장에 어린 소녀가 와서 수박 큰 것 하나를 가리키며 얼마냐고 물었다. 농장 주인이 5달러라고 했다. "난 1달러밖에 없는데요." 어린 소녀의 말에 농장 주인은 어이가 없었지만, 그 아이가 돈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밭에 있는 아주 작은 수박을 가리키며 "저 ..
유우머 2013. 6. 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