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2013.07.13 by 巡禮者
이것이 진정한 연예병사?
2013.07.11 by 巡禮者
당근의변신
어느 시골 수박농장에서
2013.07.07 by 巡禮者
놀라운 사람들
2013.07.06 by 巡禮者
아내의 나이
2013.06.27 by 巡禮者
긁그면서 웃어보세요
2013.06.26 by 巡禮者
어떤남편의 소원
2013.06.19 by 巡禮者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아?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 때 입구에 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고?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
유우머 2013. 7. 13. 10:32
세븐, 상추.. 보고있나? ㅋㅋ
유우머 2013. 7. 11. 08:24
당근의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도망가버렸다.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
유우머 2013. 7. 11. 08:23
어느 시골 수박농장 어느 시골 수박농장의 농부는 매일 밤마다 동네의 못된 녀석들이 자신의 농장에 들어와 수박을 따먹고, 그것도 모자라 수박을 깨는 등 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고민고민 하다가 겁을 주려고 밭 앞에 푯말을 세웠다. '경고! 이 수박밭 수박 중 하..
유우머 2013. 7. 7. 13:57
.
유우머 2013. 7. 6. 11:55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
유우머 2013. 6. 27. 08:47
긁그면서 웃어보세요 >**< 긁그면서 웃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
유우머 2013. 6. 26. 08:44
어떤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유우머 2013. 6. 19.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