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시작
2010.08.05 by 巡禮者
기도하는 손
한몸기도편지
나의 아버지 사랑의 하느님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
하느님의 침묵 - 내 안에 계신 하느님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2010.08.04 by 巡禮者
끊어 버림
2010.08.03 by 巡禮者
지혜의 시작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가지 않는 것을 보더라도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잃지 말라고 솔로몬은 조언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마릴린 히키의 ‘축복된 삶을 즐겨라’ 중에서-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결코 헛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
기도 2010. 8. 5. 17:55
기도하는 손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인물입니다. 뒤러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이 화가는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자기의 학비를 ..
기도 2010. 8. 5. 17:50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 나의 하느님께 이것을 감사 드린다. 나에게는 세상이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속해 있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제롬 I give thanks unto my God for this; that I am found worthy to be among those whom the world hateth. - Jerome +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선포하면서 왜 세상으로부터 더 인정받지 못할까 ..
기도 2010. 8. 5. 17:32
나의 아버지 사랑의 하느님 그리스도인은 돌아온 탕자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처음 아버지의 손길에서 탄생되었을 때 아버지의 바람은 당신의 품안에서 귀하게 자라 오순도순 평화를 누리며 살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자유의지대로 살기를 원했던 인간은 저마다의 능력으로 독..
기도 2010. 8. 5. 16:55
♡*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 *♡ 타락한 본성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냉정하게 거부하는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때문이다.(갈5:24) 인간의 타락한 본성은 항상 이기적이며, 죄와 쾌락을 좇으며 자기 중심적이고, 시기심과 욕심..
기도 2010. 8. 5. 16:25
하느님의 침묵 - 내 안에 계신 하느님 "그리하여 내 이승의 삶이 끝났다. 그러나 이제 마리아에게, 막달레나에게, 베드로와 요한에게 그리고 너에게 새로운 생명이 시작된다. 사람으로서 나의 일은 끝났다. 내 교회 안에서, 내 교회를 통해 이루어야 할 나의 일은 이제 시작되어야 한다. 나는 너에게 기..
기도 2010. 8. 5. 16:21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네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모두 다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선택은 네가 해야 한느 것처럼 행동한다. 다시 말해 너는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어놓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
기도 2010. 8. 4. 11:20
끊어 버림 군인이 싸움터에서 부상을 입거나 과로하게 되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닌 것처럼, 우리는 생활에서 주어진 일이 수없이 많습니다. 흥분하기 쉬운 기질이라면, 이 기질을 바꾸기 위해 몇 년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 말씨가 교활하여 친구들이 해를 입는다면 고치도록 힘 써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 2010. 8. 3.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