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꾸지람/ 장재봉 신부
2012.09.30 by 巡禮者
(789) 하느님의 꿈, 세상의 꿈/ 장재봉 신부
2012.09.08 by 巡禮者
(788) 이의 없습니다, 주님/ 장재봉 신부
2012.09.08 by 巡禮者
(787) 교인이 아니라 제자를 원하십니다 / 장재봉 신부
2012.09.08 by 巡禮者
(786) 우리 모두의 빵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2.09.08 by 巡禮者
(785) 생명의 빵으로 힘내세요 / 장재봉 신부
2012.09.08 by 巡禮者
(784) 작은 것까지 봉헌하는 삶 / 장재봉 신부
2012.08.04 by 巡禮者
(783) '쉼', 주님의 선물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2.07.22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