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 그분께 기쁨 드리기로 약속해요 / 장재봉 신부
2013.01.08 by 巡禮者
(804) 사랑합니다, 축복하소서 / 장재봉 신부
2012.12.30 by 巡禮者
(803) 한 밤만 자면, 예수님이 오십니다 / 장재봉 신부
2012.12.30 by 巡禮者
(802)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장재봉 신부
2012.12.19 by 巡禮者
(801) 그리스도 예수님의 애정으로 / 장재봉 신부
2012.12.19 by 巡禮者
(800) 믿음에 부도를 내지 맙시다 / 장재봉 신부
2012.12.19 by 巡禮者
(799) 복음인은 그분 사랑의 그림자 / 장재봉 신부
2012.12.19 by 巡禮者
(798)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습니다 / 장재봉 신부
2012.11.27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