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습니다 / 장재봉 신부
2012.11.27 by 巡禮者
(797) 시선 당기고 마음 움직이는 ‘믿음’ / 장재봉 신부
2012.11.26 by 巡禮者
(796) 사랑, 은혜의 흔적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2.10.30 by 巡禮者
(795) 더 큰 은혜를 위하여 / 장재봉 신부
2012.10.30 by 巡禮者
(794) 하느님의 선물로 마음을 단속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2.10.22 by 巡禮者
(793) 주님을 응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장재봉 신부
2012.10.22 by 巡禮者
(792) 천국통장, 잔고를 확인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2.09.30 by 巡禮者
(791) 순교는 하늘의 작업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2.09.30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