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우리는 새것이 되었습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4.07 by 巡禮者
(812) 우리는 그분께 매우 소중한 사람 / 장재봉 신부
2013.04.07 by 巡禮者
(811) 우리는 그분께 매우 소중한 사람 / 장재봉 신부
2013.03.10 by 巡禮者
(810) 나의 이름을 부르면… 복을 내리겠다 / 장재봉 신부
2013.02.14 by 巡禮者
(809) 예수님을 아신다고요? / 장재봉 신부
2013.02.04 by 巡禮者
(808) ‘성령의 힘’을 한껏 사용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3.02.04 by 巡禮者
(807) 시키는 대로 할 사람, 모두 모여라 / 장재봉 신부
2013.02.04 by 巡禮者
(806) 삶이 아프고 힘들고 괴로워도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1.10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