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 우리는 또 하나의 예수님입니다/ 손용환 신부
2011.01.17 by 巡禮者
(702) 맡겨진 사람들 위해 사는게 회개/ 손용환 신부
2010.12.05 by 巡禮者
(701) 후회 없이 사는 것이 깨어 있는 삶/ 손용환 신부
2010.12.05 by 巡禮者
(700) 죄인을 구원하는 분이 참 임금/ 손용환 신부
2010.12.05 by 巡禮者
(699)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손용환 신부
2010.12.05 by 巡禮者
(698) ‘부활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적다’/ 손용환 신부
2010.11.08 by 巡禮者
(697) 회개의 증표는 나눔/ 손용환 신부
2010.11.08 by 巡禮者
(696) 겸손한 사람의 기도는 이루어진다/ 손용환 신부
2010.11.08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