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 결점을 채우는 것이 사랑입니다/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8) 한 사람이 오천 명을 먹인 기적/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7)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의 영광/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6) 죄의 용서, 성령을 받는 지름길/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5) 주님과 만날 영광의 날 기다리며/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4)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3) 사랑은 동일한 안목을 나누는 것/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2) 양들을 위해 어린양 되신 목자/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