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우리 삶에 예수님 계심이 부활/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70) 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부활이다/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69) 부활은 사랑을 회복하는 것/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68)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67) 뉘우치는 사람이 세상의 빛/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66) 통회하는 죄인의 무릎이 되자/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65) 회개의 증표를 열매로 보이십시오/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64) 포기하는 아픔을 받아들입시다/ 손용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