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 부를 때마다 응답 주시는 주님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9) ‘생명의 길’ 택하도록 널리 전하라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8) 모두 내어놓을 때 영원한 삶 있다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7) 낮은 곳에서 ‘생명의 빵’ 되어라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6) “너희는 내게 먹을 것 주었느냐”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5) 살아온 모든 날이 은총입니다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4) 소명의 삶 살 때 은총 커진다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
(633) 김대건 신부의 믿음·희망 본받자 / 배광하 신부
2010.07.31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