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6) 주님을 ‘더욱’ 신나게 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3.09.02 by 巡禮者
(835) 사랑의 불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 장재봉 신부
2013.09.02 by 巡禮者
(834)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 켜고 기다리는 ‘행복’ / 장재봉 신부
2013.09.02 by 巡禮者
(833) 바로 내가 ‘주님께서 찾는 한 사람’입니다 / 연중 제17주일
2013.08.03 by 巡禮者
(832) 하느님께 꾸어 드립시다 / 장재봉 신부
2013.08.03 by 巡禮者
(831) 영원한 생명의 열쇠는 실천하는 사랑
2013.07.19 by 巡禮者
(830) 그분의 연인이신가요? / 장재봉 신부
2013.07.07 by 巡禮者
(829) 주님께 행복을 선물합시다 / 장재봉 신부
2013.07.07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