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행복이 머무는 곳...
2010.07.29 by 巡禮者
성모님의 어릿광대
향기로운 사람..
생각하는 나무
한 가지 봉헌을 요구하시는 예수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2010.07.28 by 巡禮者
내안엔 12개의 마음이 있다...
평화와 행복이 머무는 곳 시편 23편을 읽고 묵상하다보면 주님의 품이 부족함 없이 행복한 일생을 영위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축복의 삶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일시적으로 쾌락을 쫒는 삶의 유혹에 영적 방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축복..
영상글 2010. 7. 29. 09:20
성모님의 어릿광대 바르나베라는 보잘 것 없는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가지 재주와 마술로써 이 도시 저 도시를 유랑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어떤 수도자를 만나 자기도 날마다 성모님을 찬양하며 순결하게 살고 싶으니 허락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수도자는 바..
영상글 2010. 7. 29. 09:17
향기로운 사람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캄캄한 밤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을 보며 아름답다. 라고 말하는 것은 별들이 밤하늘을 빛으로 수놓기 때문인 것처럼 복잡하고 살벌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세상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사람이 있어서 훈훈한 향기로 살벌한 세상을 메워가고 있지 않나 합니..
영상글 2010. 7. 29. 09:14
영상글 2010. 7. 29. 09:13
한 가지 봉헌을 요구하시는 예수님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른 후에 후회를 하거나 낙심 속에 빠지게 되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도 반복되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깊은 영혼의 슬픔에 빠져들게 되기도 합니다. 사탄의 유혹은 인간의 심리 안에 교묘하게 파고들어 ..
영상글 2010. 7. 29. 09:11
-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덥고 습한 장마철을 지내시기가 힘드시죠? 대구는 벌써 찜통더위로 고생을 합니다. 그러다가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면 그래도 열을 좀 식혀줍니다. 오늘은 지난 달 서품을 받은 새 신부님들 중에서 저와 같이 포콜라레 영성..
영상글 2010. 7. 29. 09:00
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즐거움을 가지고 미소 짓는 사람들에게는 그 삶은 지칠 줄 모른 체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삶의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영상글 2010. 7. 28. 17:26
내안엔 12개의 마음이 있다... 순간순간 얼굴을 바꾸는 변덕스런 마음들... "12번도 더 바뀐다"는 옛말이 여기서 나왔을까... 그 마음이 사실은 예수님을 정죄했다.. 호산나 외치던 마음이 하루아침에 못박아 죽이라고 악쓰던 모습으로 바뀌다니...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12사도를 부..
영상글 2010. 7. 2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