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이태리 월드컵 ( 6. 8 ~ 7. 8 )
이태리 월드컵 결승전은 이미 86년 월드컵 결승에서 이미 한번 맞붙었던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재대결이였다. 결과적으로 86년 때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던 독일(당시 서독)이 이태리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 : 0 으로 승리하게
되며 설욕에 성공
월드컵 5회 출전에 빛나는, 게르만의 혼 로타르 마테우스
90년대 세계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였던 위르겐 클린스만
◎ 1994년 미국 월드컵 ( 6. 17 ~ 7. 17 )
최고의 스타였던 브라질의 호마리우, 베베토와 이탈리아의 판타지스타 바지오와 대결로 바지오에 승부차기 실축으로 그만 월드컵 트로피의 영광은 브라질
브라질의 최고에 콤비였던 (좌)호마리우와 (우)베베토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 6. 10 ~ 7. 12 )
프랑스의 스타플레이어였던 지네딘 지단은 결승전에서 헤딩골 2개로 맹활약을 보인 반면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스타플레이어였던 호나우두의 부상여파로 인한 심각한 부진으로 힘 한번 못 써보고 프랑스의 3 : 0 완승
프랑스의 레전드 반열에 올라선 지네딘 지단
티에리 앙리
◎ 2002년 한일 월드컵 ( 5. 31 ~ 6 30 )
21세기 첫 월드컵이자 첫 아시아국가 개최 또 첫 공동 개최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은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였는데, 결승 결과는 98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부진을 만회하려는 호나우두의 2골 맹활약에 힘입어 2 : 0 으로 브라질이 우승
최고의 스타였던 호나우두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나우지뉴
◎ 2006년 독일 월드컵 ( 6. 9 ~ 7.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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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결승에서 1 : 1 무승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결투 끝에 결국 이탈리아가 우승
공격형미드필더로서 팀을 이끈 프란체스코 토티
미드필드지역에서 팀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은 안드레아 피를로
2010년 제19회 남아공 월드컵 (0)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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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18회 독일 월드컵 (0) | 2011.05.01 |
2002년 제17회 한일 월드컵 (0) | 2011.05.01 |
1998년 제16회 프랑스 월드컵 (0) | 2011.05.01 |
1994년 제15회 미국 월드컵 (0)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