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평화 줍기 / 장재봉 신부부활 제6주일(요한 14,23-29)
2013.05.25 by 巡禮者
820) 우리 마음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4.30 by 巡禮者
(819) 주님의 ‘팬’입니까?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 장재봉 신부
2013.04.30 by 巡禮者
(818) 왜, 자꾸만 똑같은 질문을 하시나요? / 장재봉 신부
2013.04.30 by 巡禮者
(817) 하느님께는 죄인이 필요치 않습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4.30 by 巡禮者
(816) 부활, 말씀이 동력입니다 / 장재봉 신부
2013.04.07 by 巡禮者
(815) 부활 선물, 준비하셨습니까? / 장재봉 신부
2013.04.07 by 巡禮者
(814) 예수님 죽이기 / 장재봉 신부
2013.04.07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