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말씀안에서 참된 부활을 맞자/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23) “지상에서 부활을 살자”/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22) 멈추지 않는 사랑의 승리/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21)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20) 용서받은 자녀답게 살자/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19) 용서는 하느님의 잣대로/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18) 세속의 신을 벗어 던지자/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
(517) “나는 소망합니다”/배광하 신부
2010.07.30 by 巡禮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