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上을 향한 巡禮者

[복음생각] (500) “제가 다시 볼 수 있게…”/배광하 신부 연중 제30주일 (마르코 10, 46~52) :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발행일 : 2006-10-29 [제2522호, 6면] - 아름답고 놀라운 기적의 세상 - 볼 수 있는 눈 어떤 사람이 스승의 뛰어난 명성을 직접 확인하려고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스승..

복음생각 2010. 7. 30. 15:37

[복음생각] (499)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자/배광하 신부 연중 제29주일 (마태오 28, 16~20) :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다 발행일 : 2006-10-22 [제2521호, 6면] - 복음 선포자로 살아가기 -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제 신학교 입학동창 신부는 한국외방선교회 소속 사제입니다. 현재는 캄보디아 동북부 지방..

복음생각 2010. 7. 30. 15:36

[복음생각] (498) 함께 울고 웃는 ‘나눔의 기적’/배광하 신부 연중 제28주일 (마르코 10, 17~30) :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발행일 : 2006-10-15 [제2520호, 6면] - 누구나 나눌 수 있습니다 - 인생은 고역 “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이요 그 나날은 날품팔이의 나날과 같지 않은가? 그늘을 애타게 바라는 종, 삯을 고..

복음생각 2010. 7. 30. 15:35

[복음생각] (497) “천국은 작고 순수한 이들의 것”/배광하 신부 연중 제26주일 (마태오 18, 1~5) :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사람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발행일 : 2006-10-01 [제2519호, 6면] - 순수함과 작아짐 - 순수함 “어린이들을 돌보는 것은 천체 우주 망원경의 렌즈를 닦는 것이다”라..

복음생각 2010. 7. 30. 15:35

[복음생각] (496) 자는 토끼 깨워 가는 미덕/배광하 신부 연중 제25주일 (루카 8, 16~18) : 등불의 비유 발행일 : 2006-09-24 [제2518호, 6면] - 종이 되어야 갈 수 있는 하느님 나라 - 어린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마르 9,..

복음생각 2010. 7. 30. 15:33

[복음생각] (495) 일편단심 신앙을 되찾자/배광하 신부 연중 제24주일 (마르코 8, 27~35) : 수난과 부활을 처음 예고하시다 발행일 : 2006-09-17 [제2517호, 6면] - 위대한 신앙 - 마태오 리치의 <천주실의> 지난 8월에는 중국의 북경과 연변, 그리고 백두산에 다녀 왔습니다. 북경에서는 북당성당과 남당성당에..

복음생각 2010. 7. 30. 15:33

[복음생각] (494) "한 번에 한 사람씩 작은 것부터”/배광하 신부 연중 제23주일 (마르코 7, 31~37) :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시다 발행일 : 2006-09-10 [제2516호, 6면] - 자유와 해방 - 성경의 주제 구약성경이 방대한 양을 지니고 있지만, 창세기로부터 시작하여 마카베오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경이 기억하..

복음생각 2010. 7. 30. 15:32

[복음생각] (493) 하느님 사랑으로 껴안아 보세요!/배광하 신부 연중 제22주일 (마르코 7, 1~8) :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 발행일 : 2006-09-03 [제2515호, 6면] - 우리를 더럽히는 것들 - 그릇된 판단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암 전문의로 활동하며 감리교회 권사로서, ..

복음생각 2010. 7. 30. 15:30